일본 가수 고다 쿠미는 2011 MAMA에서도 'J-POP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롱 드레스 차림으로 발라드를 먼저 부른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파격 의상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시스루 의상은 파격을 넘아 아찔했다. 망사 레깅스 사이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탄탄한 허벅지가 부각됐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었다. 고다 쿠미에게 상을 주고 뒤에 선 송승헌은 민망한 옷차림에 눈 둘 곳을 못 찼아 먼 산을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