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눈빛 냉혹한 남자 권상우
폭발적인 야성을 가진 송승헌
이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밝혀집니다
이곳은 부산의 서면입니다.
여러분들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는 권상우 송승헌씨가 한자리에 있다고 해서 이곳 멀리 부산까지 왔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무도회장입니다.
어디 계신지 가보겠습니다.
영화 숙명으로 돌아온 너무나 보고 싶어했던 두배우 권상우,송승헌씨를 만났습니다
-무도회장에서 인터뷰 하는건 처음이에요
권상우:그렇죠.놀기만 했겠죠 이곳에선
권상우:여기선 놀기만 했겠지 인터뷰 했겠어요
-그랬겠죠.
송승헌:..오해가 생기고 그래서 인제 서로 갈라져서,
뭐랄까 ,지금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우: 너 요즘 대본 많이 보나보다.말 잘하는데요
배신하는 역을 맡았는데?
상우:저는 사실 되게 힘들어요.
영화에서 평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까 되게 힘드네요
승헌:상우가 오늘 상태가 좀 안좋아요.
밤을 세고 촬영을 해가지고 이상한 소리를 좀 하네요
-이번엔 송승헌씨와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데요
친구에서 적이 되어 처음 만나는 이 장면은요..두 배우 최고의 카리스마 연기를 담아낸다고 합니다
액션 대결을 펼쳤는데?
송승헌:대본상에서는 몸싸움까지 가는 설정은 있습니다
권상우:이곳이 나이트니까 댄스 대결을.하하하하
죄송해요.제가 밤샘 촬영을 해서 좀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요
두사람의 춤실력은?
권상우: 저는 춤 같은것은 잘 못춰요.
그런데 승헌이 보다는 잘출수 있을거 같아요
송승헌 :상우가 몰라서 그래 나 춤 연습좀 했었어
권상우: 마이클잭슨? 하하하
송승헌씨가 일본에서 팬미팅 할때 마이클잭슨 춤을 췄대요.그 춤때문에 팬이 반으로 줄었어요
그것 때문에 한류가 사그러들고 있어요.
송승헌: 태어나서 춤을 처음 춰봤거든요.
근데.이건 영화 외적인 이야기지만,일본에서 팬미팅을 처음 하게 됐는데,
권상우: 그 영상 자료 있습니까?
송승헌: 아니 없어.그 자료 다 삭제했어~~
정말 서로의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두배우인데요..송승헌 권상우씨 사실 이 두 사람의 인연 처음이 아닙니다.
권상우의 첫 느낌은?
송승헌:잠깐 아르바이트식으로 할때 그때 어떤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됐죠.그때부터 앞으로 연기를 준비한다고 했는데,그때는 별로 가망성이 없어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오더라구요..돈좀 많이 썼나보다.
권상우:그때 돈좀 많이 썼어요.
송승헌에 대한 첫 느낌은?
권상우:데뷔한 연기자였고,되게 신기했죠 저는 승헌이한테 되게 고마운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게 저한테 막대하니까.
한결 같은 모습 진짜에요.한결 같아요.
통화는 자주 하는지?
송승헌: 할 얘기가..^^
사실 별로 할얘기가 없어요~~~
권상우:그냥 의사 전달만 하죠.
전 그리고 승헌이뿐만 아니라 이성 친구를 만나도 통화를 길게 못해요..어렸을때부터 '용건만 간단히' 이 문구가 진짜로 그렇잖아요 공중전화에서 '용건만 간단히'왠지 전화 통화 오래하면 되게 아까워요
권상우:말하는건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접촉을 좋아하지~~
송승헌: 만약 이성 친구가 있다면 손 잡는걸 상우가 좋아하죠.다른 뜻이 아니고.그냥 마음으로써
승헌씨는 어때요?
송승헌:비슷해요.성향이~~
숙명은?
송승헌: 네 친구의 남자들의 정말 찐한 사랑과 우정과 의리 배신을 그린 액션 정통 느와르 영환데 기대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