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린 동철 동욱도 캐스팅이 완료 되었나 봅니다..^^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이 기대가 되네요 . ^^
이병훈 PD “이산 연장방안 3갈래, 이번 주 결정된다”
용인(경기)=뉴스엔 글 조은별 기자/사진 강유경 기자]
연장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MBC 월화드라마 '이산'(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의 연장안이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산’ 연출자 이병훈 PD는 20일 경기도 용인시 MBC 문화동산 내 ‘이산’ 세트장에서 뉴스엔 취재진과 만나 “‘이산’의 연장이 이번 주내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병훈 PD는 “현재까지 논의된 연장안은 3가지다. 연장을 안하거나 10회 혹은 16회로 늘리는 것. 이 3가지 방향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산’은 시청률 30%대 중반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45회 방송에서 세손 이산(이서진 분)이 조선조 제 22대 임금 정조로 등극, 본격적인 정조 시대 치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조가 이룬 수많은 문화적 업적과 이미 시놉시스에 기획된 정조와 의빈성씨(송연/한지민 분)의 사랑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위해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산’의 연장과 관련, 주연배우 한지민은 “최종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줄곧 연장에 반대입장을 보인 주연배우 이서진은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