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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5-02 09:52 A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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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간중독' 송승헌, "나의 첫사랑과 이상형은?"
기사입력 | 2014-05-02 05:51:50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5030100016860000533&servicedate=20140502
작품을 보지 않고 인터뷰를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영화 '인간중독'의 시사회 일정이 미뤄지며, 부득이하게 그렇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것도 배우와 감독을 함께 하는 인터뷰로 말이다. 결국 한 사람 당 인터뷰 시간은 더욱 짧아지는 셈이다. 그래서 고민도 됐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허용된 시간 안에 두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두 남자는 묻지 않은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던져줬다. 여자, 결혼, 영화, 그리고 첫사랑까지…. 짧은 시간동안 알찬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채워졌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라디오스타'를 보는 수밖에….
▶ "'인간중독'? '색계'보다 '데미지'가 더 비슷하지 않을까."
"송승헌을 본 순간 주인공 진평 역과 맞춤이란 생각이었다. 직접 보기 전에는 곱상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잘생겼는데, 턱선과 광대, 하관으로 내려오는 선에서 보이는 남성미 그런 게 느껴졌다.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서 연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남성스러움을 끌어내는 게 내 역할이라 생각했다. 꼭 남자가 액티브하고, 마초적일 필요가 있나. 내성적히고 고뇌하는 남성의 성격. 그런 내면의 남성성을 끌어내보고 싶었다.(김대우)"
"김대우 감독에 대한 궁금증이 컸다. 특기가 인간의 욕망이나, 본성을 조금 비틀어서 풍자 또는 코믹하게 야하게 그려내는 것에 고수지 않나. '방자전', '음란서생', '스캔들'을 보고 '이 사람은 고수구나'란 생각을 했다. 물론 '인간중독'은 좀 다르다. 첫째도 둘째도 '아, 이 사람, 사랑때문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 없이 숨조차 쉴 수 없는 그런 느낌을 주는 영화다. 마케팅적으로 노출을 자꾸 들춰내는 데 그보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란 생각이 드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송승헌)"
영화 이름이 지독하다. '인간중독'이라니. "중독이란 말을 나쁘게 쓰지않나. 약물중독, 도박중독, 앞에 단어만 바꿨을 뿐인데, 아름답게 들리지 않나. '인간중독'이란 말은 행위 자체를 떠나서 최고의 축복이지 않을까. (김대우)"
"진평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이유는 뒤도 안돌아보고, 사랑만 쫓는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인간중독' 그자체다. 엘리트 군인으로서 사랑 하나만 보고, 모든 것을 내던지는 무모함을 보인다는 것이 마치 나의 첫사랑 때를 기억나게 했다. (송승헌)"
말이 나온 김에 송승헌에게 첫사랑의 추억을 더 물었다. "고2때부터 고3 올라가면서였다. 만났을 때 운명을 느꼈다. 처음 본 순간이 웃기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번개가 스쳐갔다. 그리곤 사랑의 트라우마가 생겼다. 표현을 못하겠더라. 혼자 좋아하고, 앓고 그 친구가 나에게 분명 호감이 있는데 고백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가슴 앓이를 하다가 1년 반 후에 다시 만났고 고백을 했다. 그 후 3년을 만났다. (송승헌)"
송승헌은 영화 속 진평과 자신이 매우 닮았다고 말했다. "진평의 입장에서는 장군이고, 높은 지위에 올라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분한데, 애써 사랑의 감정을 누르기보다 사랑이 더욱 크다고 믿었다. 그런 순수한 사랑이 꼭 나의 첫사랑 때를 떠올리게 하더라.(송승헌)"
사실 이번 영화는 송승헌에게 도전이다. 격정 멜로라는 장르 특성상 수위 높은 노출씬이 있을 수밖에…. "노출이 고민이 안될 수 없다. 노출씬에 대해서 감독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도 했지만, 그냥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행위라고 생각했다. 사랑을 좀 더 보여주는 노출, 노출을 위한 노출이 아니길 바랐다. 그런 신뢰감이 있기때문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송승헌)"
군 안에서 상사와 부하의 아내와의 위험한 사랑을 다룬다는 설정 때문일까. 영화 '색계'와의 비교도 많았다. "영화를 보고 나면 '색계'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시대적 상황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다.(송승헌)"
"시나리오를 읽으면 이런저런 영화를 떠올리는 데 비슷한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오히려 '데미지' 였던 것 같다. 전체적인 톤은 아들의 여자를 사랑하는 영화 '데미지'와 더 비슷하지 않을까. (김대우)"
▶ 송승헌에게 결혼이란?
이날 송승헌과 김대우 감독은 인터뷰 후 토크쇼 '라디오스타'의 촬영이 예정됐었다. 짓궂기로 유명한 토크쇼에 출연한다는 게 부담이 되진 않을까.
"나 뿐 아니라, 조여정, 온주완, 감독까지 모두 나간다. 혼자 조명받는 토크쇼보다 덜 부담되는 편이다. 물론 나와 관련된 이런저런 스캔들을 물어보면 답은 하겠지만, 굳이 알리고 싶진 않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공개 연애는 하지 않고, 둘 만 알고 있을 생각이다. (송승헌)" 이에 김 감독도 거든다. "이렇게 잘생기고, 좋은 타를 타고 다니는 남자가 스캔들이 없다면 그게 이상한 게 아닌가.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하하.(김대우)"
그렇다면 송승헌의 이상형이 알고 싶다. "이상형은 따로 정하진 않는다. 다만 만난 친구들을 보면 어딘지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다. 백치미가 좀 있고, 너무 예쁜 여배우들을 많이 보니까 오히려 그렇지 않고 뚜렷하게 생긴 여성보다는 허전한 느낌의 여성이 좋다.(송승헌)"
"내가 듣기로는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 결국에는. (김대우)" 송승헌도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조용한 성격의 그런 여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나를 리드하고, 밝은 성격은 좀.(송승헌)"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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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中毒》宋承宪专访:我的作品中最令人心痛的愛情
来源:中国娱乐网 作者: 日期:2014-05-09
連續劇「藍色生死戀」,「夏日香氣」等作品中憑藉溫柔浪漫形象,深受女性觀眾們喜愛的宋承憲,通過電影「英雄本色」,「淑明」等帶來了作為演員的另一面。此番在電影「人間中毒」中更是首次挑戰大膽愛情戲。
最近在首爾江南區某咖啡館內,記者向宋承憲進行了專訪,得以了解其內心真實想法。
◇當「人間」遇上「中毒」
「人間中毒」揭下神秘面紗前就吸引了爆發性關注。名導演金泰宇導演(音譯)時隔4年和宋承憲首度合作,後者在新作中更是有裸露戲份,「人間中毒」這個題目也給人留下了強烈印象。宋承憲也在首次接觸這個題目時,掩飾不住滿心好奇。
中毒這個單詞一般令人聯想到酒精、麻藥等具有負面意義的詞語。但是和截然相反的人間這個單詞一起使用,'人間中毒'令人好奇。越聽越覺得,越拍攝越了解到'人間中毒'的意義。現在這個題目非常和我心意」。
記者不僅向宋承憲詢問其理解的「人間中毒」的意義,他運用了劇中人物金真平所處的環境,和「人間中毒」正相符。
「金真平時職業軍人,有著大好的光明前途。雖然已婚,卻和別人陷入了愛情。還是下屬的妻子。對於心愛的女子中毒,放棄大好前途,選擇令人惋惜的愛情的模樣,難道不是和題目很相符嘛」。
在眾多作品中努力愛著的宋承憲,對於這部作品有著獨特的感情。
「金泰宇導演最近就愛情下定義為'如果不是那個人就不行,無法呼吸'。金真平也是如此的愛著。此番的作品,比起之前其他任何作品的愛情都令人心痛」。
他還表示:「隨著拍攝'人間中毒',對於婚姻也再次重審。結婚貌似變得有些困難了。以為是那個人結婚了,卻像金真平一樣真愛是其他女子,如果發生這樣的情況,在腦海中想像了一番,只能搖頭」。
◇首次大膽愛情戲和名導金泰宇導演
雖然長久的演員生活累積了眾多經驗,但是如此破格的愛情戲對於宋承憲尚屬首次。和金泰宇導演合作,通過其獨特感性誕生新作。
「看了以前的作品,對導演有了主觀觀念,第一印象覺得非常固執,究竟和我是否合得來,曾經很擔心。但是隨著拍攝的展開,這樣的擔憂一天天破碎。金泰宇導演是一個比誰都要細心,感性的人」。
金泰宇導演已經超越了簡單的導演和演員的關係,上升至人與人的關係,對此宋承憲表示:「導演有著溫柔領袖氣質一面。聽到讚美的話會低頭的人,有些人哪怕是對的話也不喜歡,導演正是這樣的人。等我年紀大了是否會成為這樣的人,非常的尊敬他。比起廣闊的人脈,雖然認識的人不多但是彼此交情深厚,我似乎又得到一位這樣的朋友」宋承憲臉上露出滿足的微笑。
宋承憲還提及了和自己有著對手戲,首次主演電影的女演員嚴智源(音譯)。
「不知道她本人是否知曉,擁有著天生的魅力。在畫面中這種魅力加倍。雖然年紀尙小,她擁有著那個年紀獨有的清純。希望能夠保持那份眼神,今後成為更有大作為的演員。很期待」。
除了嚴智源之外 ,宋承憲還提及了一起出演的溫朱菀和趙如晶,表示:「金泰宇導演或是我都不善於表達。朱菀很會撒嬌,很照顧兩位女演員。打破瞭如晶只是漂亮女演員的想法。真的是非常聰明的人」對同劇演員們也贊不絕口。
宋承憲在最後表示:「不知不覺中進入演藝圈,和20多歲時不同,到了30多歲時對於演技多了一份責任感。演員這份職業是領悟人生感情,給予感動,是一份收到非常大祝福的職業。20多歲時只單純的認為是工作,現在則感到非常自豪」顯示了隨著年紀的增長越來越成熟的想法。
另外,「人間中毒」的背景為1969年越南戰爭的最後階段,故事發生在紀律嚴謹,上下階級非常明確的軍隊中,講述了一個極其隱秘,且瘋狂的愛情故事。
http://www.wj001.com/news/ent/2014-05-09/23534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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