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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1209

註冊時間: 2011-07-21 文章: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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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1209

註冊時間: 2011-07-21 文章: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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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03:00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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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1209 在 2014-04-23 11:16 PM 作了第 1 次修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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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

註冊時間: 2006-07-31 文章: 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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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

註冊時間: 2006-07-31 文章: 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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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03:04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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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라는 배우, 송승헌이라는 남자 ..
이제는 작품 앞에서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을 수 있다는 배우 송승헌,
이제는 조금 유연하게 세상과 대면할 수 있다는 남자 송승헌, 결국 자신을 의식하고
자신에 의해 새롭게 창조되는 송승헌이라는 감정체. contributing editor 김민경
20분이나 일찍, 생각보다 너무 일찍 스튜디오에 도착한 송승헌은 촬영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점심도 걸렀다고 했다.
샌드위치 하나면 충분하다는 말만으로도 그의 성격이 읽혔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 두고 몇 시간을 관찰하고 나니
새삼 송승헌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순조롭지 않고 지루한 시간에도 그는 단 한 번도 불편함을 언급하지 않았다.
촬영에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조한 카메라를 사용한터라 모델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다시 핀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한번 카메라 앵글 안에 들어가면 그 시간이 얼마든 컷 사인이 날 때까지 '멈춤'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로봇도 아니고 사람이 그렇게 오랫동안 부동 자세로 있기가 어디 쉬울까. 불평불만이 생기기에 충분한 이런 상황에서도
그는 "생각보다 어렵네요" 한마다 하는 게 전부다. 그러곤 조용히 피팅 룸으로 들어가 서둘러 다음 옷으로 갈아 입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있잖아요. 더 잘, 더 멋지게 담아주시려는 건데 짜증 내면 오히려 저한테 손해죠.
그래도 예전에 어릴 때는 막 불평하고 그랬어요. 세월의 더께가 쌓여서 그런지 요즘은 이해되는 상황에
그때는 왜 그렇게 예민하고 까칠하게 굴어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느긋하고 여유로워진 것을 두고 나이 덕을 본 것 같다고 말했지만. 그는 태생적으로 '바르게' 타고난 사람이다.
이날 촬영에는 담배 피우는 신이 필요했다.
영화 <인간중독>의 '김진평'이 지신의 마음을 누르고 눌러 벼락처럼 꽂힌 자신의 사랑을 날려버려야 할지 고민할 때처럼.
긴 속눈썹을 파르르 떨며 담배 연기를 뿜어대는 김진평의 사심을 끌어내고 싶었다. 10년 넘게 금연해왔다는
그의 손가락에 담배 한 개비기 쥐어진 순간, 그는 담배를 건넨 촬영팀 어시스턴트에게 고개를 숙이며 두 손으로 담배를 받았다.
예의 바른 척, 겸손한 척 굴려는 게 아니라 몸에 밴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감사의 표시를 한 것이다. 불행하게 도 송승헌이라는 이름값은
거대하고, 그 이름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많았겠지만 그는 결코 급하거나 소란스럽지 않은 소박함을 지니고 있다.
(무심한듯?..혹은..모든걸 내려놓은듯?한..그의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평생 연기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뒤에야 비로소 두 번째 목표가 보이기 시작했죠. 대표작도 좋고, 인기도 좋은데 그보다는
연기할 때 배우로서 임한 과정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부끄럽지 않았는지에 무게를 두게 됐어요.
제가 무너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견뎌냈다면, 결과가 아쉬워도 다음 작품을 위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인간중독) "어떤 작품보다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지만, 반대로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 영화이기도 해요.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컸고,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내가 잘 가고 있나'라는 의문 자체를 말끔하게 지워줬죠."
(진평과가흔) "관계 형성부터, 출발점부터가 부도덕한 셈이죠. 이 세상에서 절대로 만나면 안돼는 두 사람 이 만난 거니까.
아내가 있는 남자와 남편이 있는 여자가 나누는 사랑이라니요. 그런데 둘에겐 그 위험한 사랑의 무게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처가 있어요. 칼 끝에 올라선 아슬아슬한 상태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탐닉하죠."
(사진은 클릭해서 원본으로 크게 보세요.. 느낌이 달라자는듯..
전 개인적으로 아래 두 사진이 무척 맘에 드네요. 마리끌레르는 사진이 여러장 있어요.^^)
영화의 배경은 1960년대다. 군대 관사가 주요 배경인 만큼, 제복차림의 송승헌은 영화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마치 어려운 숙제를 끝낸 것처럼, 언젠가는 그가 뛰어넘어야 할 허들을 이제 한 개쯤 뛰어넘은 것은 아닐까.
"지금까지는 작품 선택에서 융통성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된다'와 '안 된다'의 경계가 높고 굳건했죠. <인간중독>은
여러 면에서 작품 선택의 범위가 한 뼘 더 넓어졌다고 해야 하나... 제가 준비해놓은 별다른 보호막도 없는 거 같은데,
별로 두렵지 않은 걸 보면 말이에요."
"연기는 한계가 없는 예술인 것 같아요. 정해진 모양새도 없고 지켜야할 룰도 없고.배우 자신과의 힘겨루기랄까.
결국 자기가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한번 뛰어볼 만한 경기죠."
"패션 스타일이나 인기는 세월에 묻히잖아요. 유행이란 건 지나가야 새로운 것이 오고 스타는 우리 주변에서 늘 탄생하니까.
결국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건 감정을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연기는 온몸으로 표현해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감정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그 온도를 지켜내고 싶어요."
- 송승헌 마리끌레르 5월호
http://blog.naver.com/esunjung/140211068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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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1209

註冊時間: 2011-07-21 文章: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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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03:08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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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ya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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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SHP

註冊時間: 2013-04-10 文章: 1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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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05:57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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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1209 寫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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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張是 vogue 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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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註冊時間: 2006-08-04 文章: 5883 來自: 臺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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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06:32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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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很長...我盡量摘重點翻..不太好翻..但很想翻..因為看過之後...更覺得能夠喜歡承憲是我人生中很幸福的事...)
早了20分鐘,比想像中還早到工作室的宋承憲為了攝影時間不要遲到還沒吃午餐.只一個三明治就能充分說明他的性格.
不順利煩悶的時間裡他一次也沒有提及不舒服。
每次如果進入鏡頭攝影的角度中,在那個時間內必須有很多張照片出來需維持’停止’狀態。不是機器人的人那麼久姿勢都不動哪裡容易?
在這樣應該非常牢騷不滿的狀況下,他全部只說”比想像中難"一句話。 然後就安靜地進入更衣間急着換接下來要穿的衣服。
"這是沒有辦法的狀況。 是為了更好,更帥,如果生氣反倒是我的損失吧。”
他是天生有著 ’正直’本性的人.
這天為攝影有吸煙的必要.
據知已超過10年禁煙了.
當需要他的手指握住香煙拍照的瞬間,他對交付香煙的攝影助理低頭用雙手接受香煙。並非特意表現禮貌謙虛而是習慣自然地表示感謝。
不幸地是宋承憲這個名字的價值是巨大的,因那個名字必須要解決的課題很多,不過他絕對不躁進喧擾總是保有簡樸。
“決心一輩子演戲之後第一個第二個目標開始出來。代表作品也好,受歡迎也好,
反而重點是演戲時身為演員工作的過程中如何讓自己不害羞。我不會倒下竭盡作到最好堅持到底,結果即使可惜,下次作品盡力就好了。”
(人間中毒)"比起其他作品是煩惱多的作品,不過卻是以最輕鬆的心情參與的電影。對導演先生的信賴最大,重要地是透過現場通訊器說’我作的很好嗎’對自己疑問很好地消除了。"
"到現在作品選擇多面性不足。 ’行’’不行’的界線很高.
<人間中毒>...在各種各樣的作品選擇的範圍中可以說是範圍比較大的,我沒有預先準備特別的保護膜,說來也沒有可怕的。"
"表演好像是沒有界限的藝術。 沒有固定的身姿也沒有必須守護的規則。演員是與自己在較勁,結果不落入自己預先設下的圈套,試著跳出一次去競爭。"
"時尚風格和人氣是會被歲月填埋。 所謂流行會過去地, 在我們週邊總是誕生出新的明星。我認為最終能震撼人的心是感情地傳遞。 覺得表演是以全身的表現傳達出完美的感情體。 今後也想守護那個溫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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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米

註冊時間: 2011-07-25 文章: 1454 來自: 嘉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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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10:07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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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yaya與melody
哇~ 承憲這些照片復古風服飾打扮~真是夠花了 甚是有味道
正好配合他此回電影新作的年代打扮
好個風華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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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da1209

註冊時間: 2011-07-21 文章: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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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4-04-23 11:16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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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nySHP 寫到: |
| miranda1209 寫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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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張是 vogue 的.. |
放錯張 SORRY 刪掉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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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

註冊時間: 2006-07-31 文章: 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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