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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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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01:25 PM 文章主題: 2009/07/13 LG Blog 報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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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ge.com/128
不知,有沒有寫到什麼我們不知道的事..
2009/07/13 09:34
송승헌, 한예슬의 밀월 현장을 따라가보니
아직 출근길 교통체증이 시작되기 전. 일찌감치 새벽 아침에 집을 나선다. 오늘은 내가 담당하는 휘센의 TV 광고를 촬영하는 날. 한강 상류를 따라 가평에서 예정된 휘센 촬영 현장으로 가는 길이 아름답다. 5월의 아침 공기도 상쾌하다. 왠지 오늘 촬영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꼬불꼬불 북한강 옆으로 난 도로를 30분째 달렸는데,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없이 현장 스태프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역시나 내 차는 촬영 현장을 한참이나 지나와 있었다. 차를 다시 돌려 겨우 목적지인 가평 촬영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촬영 스태프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모델이 도착하기 전이라 '수영장 씬', '수분 씬' 등 바람의 느낌을 살리는 장면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가 옮기고 또 그때마다 조명이며, 인테리어 배치를 옮기느라 수많은 스태프의 발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광고 촬영장은 흡사 전쟁터 같다.
기본적인 장면의 촬영이 마무리 될 때쯤 송승헌과 한예슬이 도착했다. 아직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모델들의 얼굴에 후광이 느껴질 정도다. 우와~ 스태프에게 밝게 인사를 건넌 송승헌과 한예슬은 곧바로 대기실로 올라가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송승헌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이곳 가평으로 왔다고 했다.'오늘 촬영분량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모델의 컨디션이 괜찮을지 약간 걱정이 되었다.
송승헌과 한예슬의 멋진 만남, 역시 프로는 프로다
본격적인 모델 촬영이 시작되었다. 송승헌과 한예슬이 함께 LG전자의 휘센 촬영을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 오래간만의 만남이라 반가운지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장면은 거실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즐겁게 맞는 모습. 대사도 없이, 그냥 표정과 몸짓으로 상쾌한 기분을 연출하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였다. 게다가 송승헌은 오랜 시간의 비행으로 어딘지 모르게 피로한 기색이 엿보였다. 그러나 촬영을 거듭하면서 점차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모니터로 자신들의 촬영분량을 확인하는 모델들의 얼굴도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다.
촬영이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태프라고 하기엔 어딘가 이상한 30대의 한 여성의 모습이 자꾸 보였다. 촬영 장면을 지켜보다가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에 신경이 쓰여서 스태프에게 물어보니 이 집의 주인이라고 한다. 내심 집안의 물건이 망가지지 않는지 불안해하고 있는 듯해서 넌지시 인사말을 건넸다.
사실 촬영 장소로 집을 빌려주기가 망설여졌는데, 남편이 한예슬씨의 팬이라서 빌려주게 되었다고 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빅 모델의 위력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다.
휘센으로 만난 지 6개월 만에 첫 키스
낮 장면을 모두 소화하고 나니,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했다. 남은 밤 장면은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5월이긴 하지만 해가 진 후의 기온은 쌀쌀했다. 게다가 두 모델은 물 속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고도 뜨거운 포옹 씬을 연출해야 했다.
장비와 조명 세팅을 위해 먼저 물속으로 들어가 본 스태프가 물이 너무 차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모델들이 의상을 갈아입는 동안 담요와 따뜻한 음료, 히터 등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갖가지 물건들이 준비되었다. 집주인은 수영장 옆에 있는 월풀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워주는 친절함까지 보여주었다.
드디어 입수! 송승헌이 먼저 들어갔다. 생각보다 차가운 물에 흠칫 놀란 듯 표정이 굳어졌다. 한예슬도 곧이어 귀여운 비명을 지르며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가까이서 보니 두 모델의 몸이 덜덜 떨리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위치를 잡은 두 사람은 '큐~'하고 사인이 떨어지자 마치 남태평양의 어느 섬으로 신혼여행을 온 부부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시작했다. 아~ 부럽다. 송승헌. 가벼운 키스와 다정스러운 포옹 장면이 이어졌다. 컷 사인이 떨어지면 뜨거운 커피와 담요가 모델에게 전달되었다. 이렇게 큐와 컷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촬영을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포옹이 더 열정적으로 변해갔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아마 그럴 수밖에 없었지 않을까 ^^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물 위로 올라오는 두 모델에게 전 스태프가 박수로 격려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모니터한 모델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새벽 별이 무척이나 빛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송승헌, 한예슬 뿐만 아니라 오늘 촬영을 위해 고생한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는 스타로 느껴지는 하루였다. 올 여름도 휘센 에어컨에는 최고의 계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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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i

註冊時間: 2009-04-05 文章: 132 來自: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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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08:34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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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為趕着出去做運動, 所以沒空詳細的翻了, 只擇重點
基本場面的拍攝完成後, 宋承憲和韓藝瑟也到達了. 雖然是尚未化妝的狀態可是也感受到 model 們的臉上的光彩.
跟staff 們開朗地打了招呼後, 他們就直接的上去待機室開始化妝. 宋承憲完成了在美國的日程, 在凌晨時分到達仁川機場,
然後直接的來到加平這裡. "今天的日程好像是滿滿的"... model 的狀態是否還好, 開始有點擔心着呢.
宋承憲和韓藝瑟美麗的相遇, 專業就是專業.
正式的 model 攝影開始了. 宋承憲和韓藝瑟一起拍攝着LG電子的whisen, 這一次是第四次的攝影.
因為隔了好久的見面所以兩人都開心的互相問候着, 看見了親切的樣子.
第一場面是以客廳為背景, 愉快地迎着清涼的風. 沒有台詞, 就只是以表情和動作去表達爽意的感覺, 看上去也是不容易的.
加上宋承憲很長時間的飛行, 察覺到了好像有點疲倦的神色. 可是反覆的拍攝的同時, 也漸漸開始看到自然的樣子出來了.
通過鏡頭來確認自己出演的那些部份, 他們的臉上也開始明亮了起來.
通過 Whisen 而見面的6個月裡的初 kiss
深夜的場面是在戶外的游泳池裡拍攝. 雖然是5月不過日落後溫度也很冷的,
可是兩位 model 進入水裡之後要演出爽意和熱情的擁抱.
終於入手了! 宋承憲首先的進入水裡. 超過想像, 冷冷的水讓他嚇了一跳, 表情也變硬了.
韓藝瑟也喊出了可愛的悲鳴聲. 近距離的看可以看到兩位 model 的身體冷得顫動.
啊...很羨慕. 是宋承憲輕輕的一吻和熱情的擁抱的場面. 喊了cut 之後就給他們奉上熱騰騰的咖啡,
就這樣的開始信號和 cut 的交替着反覆的拍攝着, 二人的擁抱也變更熱情了. 因為很冷的關係, 或許除了這樣就不行了吧.
所有攝影完成後, 兩位從水裡上來時, 所有 staff 也拍掌的給予激勵. 最後他們從鏡頭看到自己的演出, 表露出了滿足的表情.
所有攝影完成後, 在回首爾的路上, 凌晨的星星非常的閃耀着
雖然大韓民國的最高的明星不單有宋承憲和韓藝瑟
可是今天因為攝影, 所有辛苦工作的 staff 們給了我感受 star 的一天
我毫無懷疑的相信, 因為 Whisen 空調, 這個夏天將會成為最好的季節.
sammi 在 2009-07-13 11:13 PM 作了第 3 次修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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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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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08:39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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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 sammi..
OMG ..承憲去了美國啊..
那是什麼時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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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註冊時間: 2007-03-17 文章: 5164 來自: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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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09:31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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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i 真是快动作
我睡一觉起来...又有新的译文看了...多谢唷
承宪应该是5月初来的美国吧 ...blog里写的是5月的拍摄,他当天赶回的
不知是来做什么? 美国真是太大了,居然没有被察觉到...
我这乡下地方是撞不到大明星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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柚子茶

註冊時間: 2006-10-05 文章: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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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09:34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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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是不是去美国休假呀...乱猜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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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註冊時間: 2006-10-05 文章: 3745 來自: west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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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10:02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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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猜,他是不是公私兼顧,去拍了什麽新的平面雜志照,類似STORM-S的經紀約之類,,順便,去探兄姐?兼度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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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註冊時間: 2008-09-21 文章: 2301 來自: sunshin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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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10:53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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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 sammi, 你真是超級翻譯機
也許承憲順便為S-Kizuna Vol.3 預拍了些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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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i

註冊時間: 2009-04-05 文章: 132 來自: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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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3 11:02 P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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汗...剛剛發現, 原來我打錯了很多錯別字, 因為剛才是非常非常的飛快地譯的, 太急了...
剛修改了一下, 不過只是錯別字哈
真的謝謝SHP上各位給我的鼓勵!!
我發現, 翻譯 blog 文章真的輕鬆多了
翻譯 interview 真的有點吃力, 用的時間也多很多
因為是SH 的話, 所以更不能亂翻
而且, 自己明白了那意思後, 要如何用中文去表達出來, 也是很大難度 (尤其對我這種中文水平不高的人來說)
很擔心自己的翻譯不好或翻錯的話, 誤導了所有看我翻譯的朋友....(這真的是我擔心的問題 ^^)
我想, 我要更努力的學習韓文才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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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lin

註冊時間: 2006-07-30 文章: 17657 來自: 대만 -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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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4 12:16 A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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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ammi,..
謝謝妳, 請不要有壓力唷~
如果有修正, 妳也都會再知會一聲..
我們就會回翻譯那一頁..再回味..
這樣的互動, 感覺很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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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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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9-07-14 12:18 AM 文章主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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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平" ,這是什麼地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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