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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誌]SSH 的 t MAP from http://www.magaz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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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發表發表於: 2008-09-13 11:48 AM    文章主題: SSH 的 t MAP from http://www.magazinet.co.kr 引言回覆

from shw.cafe 謝謝 謝謝 3Q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article_id=48759&page=1&mm=002004000
[2008-09-08 09:09]



fanny 在 2008-09-13 12:07 PM 作了第 1 次修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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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發表發表於: 2008-09-13 11:50 AM    文章主題: 引言回覆

송승헌 : “대학 졸업반인 친구들을 술자리에서 보면, 뭘 해 먹고 살지 고민이라면서 저보고 운이 좋데요. 일찍 내 일을 찾은 게 좋기도 한데, 너무 급하게 허둥지둥 살아온 것 같아요. 데뷔할 때부터 별로 웃기지도 않는데, 내가 하는 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죠. 자기 투자와 개발을 하지 않으면 과분한 운이에요. 곱상한 외모에 좋은 몸매를 가졌지만 처음의 이미지를 깨면서 연기의 폭을 넓혀가는 브래드 피트처럼, 나이에 맞는 연기를 찾아가야죠.”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됐고, 20대에 한류스타가 됐다. 그러다 군대에 다녀왔다. 그리고 올해 서른둘이 됐다. 그는 과연 “나이에 맞는 연기”를 찾아갈 수 있을까.

소지섭 : 배우. 송승헌이 1995년 의류업체 모델로 캐스팅됐을 때 처음 만났다. 당시 인천에서 힘들게 살던 소지섭은 일을 마친 뒤 차가 끊기면 송승헌의 집에서 잠을 자기도 하며 송승헌과 친해졌다. 소지섭은 송승헌에 대해 “정말 가깝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송승헌은 고교 졸업 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으로 온 의류 관계자에게 오디션 제의를 받았고, ‘당구장에서 친구들과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냈다 캐스팅됐다. 그만큼 송승헌은 연예계에 큰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그에게 연예인이 되라고 권유한 것은 주변 사람들. 송승헌이 오디션을 본 것도 친구들의 권유 때문이었고, 그의 고교시절 교사 중 한 명은 그가 당연히 연예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줄 알고 “연기 하려고 해도 대학은 가야지”라고 말했으며, 송승헌의 담임 교사는 “내 친구가 개그맨 김한국이다. 소개시켜 줄 테니 한 번 연예계로 나가보는 건 어떻겠냐”고 말했을 정도. 송승헌의 형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승헌이 저리가라 할 만큼”의 미남이고, 어머니 역시 과거 한양대학교 미인 대회 1등을 했다고 하니, 말 그대로 ‘연예인 유전자’를 타고난 셈.

이의정 : 배우. MBC <남자셋 여자셋>에서 송승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송승헌은 <남자셋 여자셋>에서 잘 생기고 인기 많은 남학생으로 출연, 독특한 성격의 이의정과 연인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남자셋 여자셋>에 이은 MBC <그대 그리고 나>를 통해 정극 연기자로도 입지를 다졌다. 착하고 반듯하며, 그러면서도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송승헌의 이미지는 이 두 작품에서 시작된 셈. 하지만 당시 송승헌은 연기에 대해 자신감을 갖지 못했다. 연예인이 될 생각도 없던 상태에서 그의 모델 사진이 실린 카탈로그를 본 PD의 제안으로 연기를 하게 된 데다, 제대로 연기에 대한 공부를 할 시간도 없었기 때문. 송승헌은 <남자셋 여자셋> 첫 녹화 당시 “카메라가 집채만하게 느껴”져 당황하다 매니저에게 “내가 갈 길이 아닌가 보다. 집에 가겠다”고 말하기까지 했고, <그대 그리고 나>를 찍을 때는 제작진이 “너는 개만 끌고 다니면 돼, 할 것도 없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송승헌은 그 당시에 대해 “그때는 연기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대본 보고 하니까 잘됐을 리가 없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바 있다.

윤석호 : 드라마 감독. 송승헌이 출연한 KBS <가을동화>와 KBS <여름향기>를 연출했다. <가을동화>는 송승헌을 한류 스타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연기에 대해 한발 진전하게 된 작품이다. 그 전까지 “사람들의 추천과 조언에 많이 의지”했던 송승헌은 “캐릭터에 집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연기를 하라는 윤석호 감독의 조언을 들으며 연기를 하면서 “나한테 그런 많은 눈물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할 만큼 연기에 새롭게 눈을 떴다. 윤석호 감독은 송승헌에 대해 “닮은 사람이 없는 얼굴이다. 나는 배우의 눈빛을 중시하는데, <그대 그리고 나>에서 처음 본 승헌이의 슬픈 눈빛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를 <여름향기>에 다시 캐스팅한 것 역시 “그 눈빛을 표현할 배우를 찾을 수 없어서”였다고. 송승헌은 <가을동화>를 통해 로맨틱한 남성의 대명사가 됐고, 이는 송승헌의 스타성을 극대화 시켰다.


트위스트 김 : 연예인. 자신의 자서전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에서 “톱스타 S군이 친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쓴 뒤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의 이름을 거론해 물의를 일으켰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니다. 송승헌은 “필요하다면 친자 검사를 받겠다”며 트위스트 김을 고소했고, 트위스트 김 역시 “결코 나는 송승헌이 아들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프로그램 작가와 일부 기자들이 송승헌을 먼저 언급해 유도 질문에 넘어갔다”며 해명했다. 이 사건은 트위스트 김의 공식 사과로 마무리 됐지만, 송승헌 개인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줬다. 트위스트 김의 발언 뒤 평소 인터뷰에서 좀처럼 속을 밝히지 않던 송승헌이 “9.11 테러를 당한 기분이다.”, “내 덕분에 책이라도 많이 팔리면 좋겠다(트위스트 김의 발언이 자서전 판매를 위한 것 아니냐는 말을 비꼰 것)”라고 할 만큼 감정을 드러냈을 정도. 그 후 송승헌은 자신의 연예인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순탄한 편이었다. 아버지가 트위스트 김이란 얘기만 안 들었어도”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해도 어떤 사람들은 분명히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할 거다”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사건의 영향 때문인지 송승헌은 스타이면서도 연예 매체에 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연예계와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다. 스스로 “가식적인 건 너무 싫어하는데, 이쪽 일이라는 게 어쩔 수 없이 가식적인 면을 보여야 하는 상황들이 있다. 그래서 방송 인터뷰도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라고 말했고, 지금도 연예인 친구들 보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8명의 친구와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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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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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發表於: 2008-09-13 11:53 AM    文章主題: 引言回覆

윤석호 : 드라마 감독. 송승헌이 출연한 KBS <가을동화>와 KBS <여름향기>를 연출했다. <가을동화>는 송승헌을 한류 스타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연기에 대해 한발 진전하게 된 작품이다. 그 전까지 “사람들의 추천과 조언에 많이 의지”했던 송승헌은 “캐릭터에 집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연기를 하라는 윤석호 감독의 조언을 들으며 연기를 하면서 “나한테 그런 많은 눈물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할 만큼 연기에 새롭게 눈을 떴다. 윤석호 감독은 송승헌에 대해 “닮은 사람이 없는 얼굴이다. 나는 배우의 눈빛을 중시하는데, <그대 그리고 나>에서 처음 본 승헌이의 슬픈 눈빛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를 <여름향기>에 다시 캐스팅한 것 역시 “그 눈빛을 표현할 배우를 찾을 수 없어서”였다고. 송승헌은 <가을동화>를 통해 로맨틱한 남성의 대명사가 됐고, 이는 송승헌의 스타성을 극대화 시켰다.

트위스트 김 : 연예인. 자신의 자서전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에서 “톱스타 S군이 친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쓴 뒤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송승헌의 이름을 거론해 물의를 일으켰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니다. 송승헌은 “필요하다면 친자 검사를 받겠다”며 트위스트 김을 고소했고, 트위스트 김 역시 “결코 나는 송승헌이 아들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프로그램 작가와 일부 기자들이 송승헌을 먼저 언급해 유도 질문에 넘어갔다”며 해명했다. 이 사건은 트위스트 김의 공식 사과로 마무리 됐지만, 송승헌 개인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줬다. 트위스트 김의 발언 뒤 평소 인터뷰에서 좀처럼 속을 밝히지 않던 송승헌이 “9.11 테러를 당한 기분이다.”, “내 덕분에 책이라도 많이 팔리면 좋겠다(트위스트 김의 발언이 자서전 판매를 위한 것 아니냐는 말을 비꼰 것)”라고 할 만큼 감정을 드러냈을 정도. 그 후 송승헌은 자신의 연예인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순탄한 편이었다. 아버지가 트위스트 김이란 얘기만 안 들었어도”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해도 어떤 사람들은 분명히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할 거다”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사건의 영향 때문인지 송승헌은 스타이면서도 연예 매체에 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연예계와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다. 스스로 “가식적인 건 너무 싫어하는데, 이쪽 일이라는 게 어쩔 수 없이 가식적인 면을 보여야 하는 상황들이 있다. 그래서 방송 인터뷰도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라고 말했고, 지금도 연예인 친구들 보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8명의 친구와 가장 친하게 지낸다고 할 정도다.

김광수 : 엠넷 미디어 이사. GM기획 대표이던 시절, 송승헌이 연영엔터테인먼트에서 GM기획으로 이적한 뒤부터 지금까지 송승헌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김광수 이사가 송승헌을 매니지먼트한 뒤 주력한 것은 한류스타로서 송승헌의 스타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 김광수 이사는 MBC <슬픈연가> 제작 당시 송승헌을 앞세워 <슬픈연가>의 제작비 76억 중 30억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자본으로 충당했고, 송승헌을 가수로 데뷔시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SG워너비의 ‘살다가’도 원래는 송승헌에게 먼저 갔던 노래였다고. 또한 송승헌이 병역비리로 <슬픈연가>에 출연할 수 없게 됐을 때도 미리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대대적으로 프로모션해 <슬픈연가>와 송승헌의 관계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송승헌은 제대 후 첫 일본 방문을 했을 당시 나리타 공항에 6,000명의 팬이 몰리고, 일본 방송사에서 <여름향기> 방송을 앞두고 송승헌이 군입대한 것을 알자 “송승헌이 프로모션에 참가하지 못한다면 <여름향기> 방영도 없다”고 할 정도의 한류 스타이니, 김광수 이사가 송승헌에 대한 한류 스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김광수 이사의 마케팅은 국내에서는 상당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송승헌의 제대 뒤 그가 군 생활 당시 썼던 물품을 해외 팬들에게 보여주는 전시회를 연 것. 이는 송승헌을 보고 싶어하던 해외 팬들에게는 환영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병역 비리 뒤 군 입대했던 송승헌이 이런 이벤트를 여는 것 자체에 부정적이었다. 반면 송승헌의 병역 비리 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프로모션으로 송승헌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한 것도 사실이니 공과가 뚜렷한 매니지먼트를 펼친 셈.

[출처] t Map 송승헌 (승헌세상) |작성자 열혈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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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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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發表於: 2008-09-13 11:55 AM    文章主題: 引言回覆

연정훈 : 배우. MBC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다. 또한 <슬픈연가>에서 원래 송승헌이 캐스팅 됐던 역할을 대신 연기했다. 송승헌에게 있어 병역 비리 사건은 순탄했던 그의 연예계 인생에 있어 최초의, 그리고 가장 큰 스캔들이었다. 하지만 그가 비교적 무난하게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빨리 고치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송승헌은 병역 비리 이후 자필 편지를 통해 “입영통지서를 받는 즉시 입대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슬픈연가> 출연을 포기하고 입대 후 연예 사병을 선택하는 대신 평범한 군인 생활을 했다. 또한 송승헌은 군 입대 뒤 같은 부대의 상병의 지시에 따라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에게 “은서야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재연하는 등 평생 못할 경험을 했고, “내무실에 누워 드라마를 보는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작품을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분명히 예전에 했던 일들인데 너무 애착이 간다”고 말할 만큼 연기에 대한 애정을 깨달았다. “군대에 가면 사람 된다”는 말이 진실은 아니지만, 송승헌의 경우에는 군 생활이 인간적인 성숙의 기회가 된 듯. 송승헌은 군 생활에 대해 “군 생활을 경험하면서 일반인들이 연예인들 군대 안 가는 것에 대해 화내는 게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권상우 : 배우. 송승헌과 가장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영화 <일단 뛰어>와 <숙명>에 함께 출연했다. 송승헌이 연예인으로 데뷔했던 의류업체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피팅 모델을 하고 있던 권상우와 친해졌고, <일단 뛰어>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송승헌은 권상우와 어울리면서 <일단 뛰어>를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해 처음으로 작품을 하면서 살이 찌기도 했다고. 권상우는 송승헌에 대해 “이 험난한 연예계에 친구 하나 잘 만났다”고 말한 바 있다. 송승헌이 군대에서의 마지막 휴가를 나오자마자 한 일도 권상우를 만나서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을 한 것. 둘의 우정은 결국 송승헌이 제대 첫 복귀작으로 <숙명>을 고르는 이유가 됐고, <숙명>은 송승헌이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선언하는 첫 번째 작품이 됐다. 송승헌은 <숙명>에서 처음으로 욕설 섞인 연기를 하며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에덴의 동쪽>에서도 남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송승헌은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오른 뒤에도 “성격도 급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독불장군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꾸준히 남성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캐릭터에 한 발 더 다가선 셈. 송승헌은 <숙명>에서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연기를 하며 가슴이 후련해지기도 했다고. 누군가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배우가 되고, 누군가는 노력 끝에 스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연예인이 된 뒤에 배우가 될 이유를 찾게 되고, 스타가 된 뒤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20대가 아닌 30대에, 입대 전이 아닌 제대 후에 송승헌은 연기자로서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출처] t Map 송승헌 (승헌세상) |작성자 열혈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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