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이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1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송승헌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1만5000석이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
송승헌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일제히 기립하며 환호성과 함께 박수로 그를 맞았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2006년 11월 제대 후 첫 작품인 영화 ‘숙명’이 처음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이날 팬미팅에서 팀의 ‘사랑합니다’를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송승헌이 부른 MBC 드라마 ‘슬픈 연가’의 주제곡 ‘10년이 지나도’를 합창하며 감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