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근무를 하는 정형사.
서주는 정민수를 찾아와 이성식에 대해 묻고
서주가 사기꾼들과 어울릴까봐 걱정하는 정형사.
동료 양형사도 민수를 찾아오고.
급하게 정형사를 찾은 계장은
이성식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것을 정형사에게 알리는데..
박찬무검사가 변호사개업한 후
처음으로 이성식 사건을 맡았다며
이종식이 뒤에 있다고 여기면서
정형사에게 이종식을 당장 잡아오라고 한다.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3627
풀려나는 이성식.
성식 : "네가 정형사 끌고 왔지?" 민수 : "나온거 후회하게 될거야. 서주 네 놈일에 끌어들이지 마."
"너같은 놈 다시 집어 넣는건 일도 아니니까."
서주와 성식의 뒤를 따라가는 민수
어떤 사이냐는 성식의 말에
서주 ; "내손에 은반지를 끼어주었어. 그리고 1년 6개월을 살다나왔고."
음식값계산하는 서주의 수첩에서 민수와 함께찍은 사진을 보고 다그치는 성식.
<경찰복장의 민수와, 민수의 경찰모자를 쓰고 있는 서주>
사진속의 두사람은 함께 웃고있다.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3663
이종식일당이 운영하는 까페앞에서 상황을 보는 정형사.
이종식이 나타나자 수갑을 채우는데
정형사: "이종식. 사기협의로 체포한다."
이종식: "오늘 날짜로 수배 해제됐어."
상관에게 전화해 사실을 확인하고 수갑을 풀어주는 정형사.
이종식:"난 너만 보면 쓰레기통에 던져 넣은 내 새끼 손가락이 불쌍해져"
정민수형사는 이종식을 한방 먹이고..
공권력남용이라고 떠벌리는 사기꾼일행.
정민수형사는 서주를 쳐다보고는 차를 타고 떠난다.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3702
정형사: "이유가 뭡니까? 수배해제 이유요."
상 사: "좋아,좋아,좋아. 근데 나도 몰라."
정형사:"몰라요? 말이 됩니까? 지금.
담당부서에서 범인 해제이유를 모른다구요?
난 받아들일 수없습니다. 말이 안되잖아요.
이종식이 빨리 잡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나도 므르게 해제하라구요.
이런 경우 없습니다. 위에서 이놈 봐줘라, 저놈 봐줘라.
그때마다 다 봐주면 어떻게 합니까? "
상사는 양형사에게 정형사를 데리고 나가라 하고..
양형사: "옳은 말만 골라서 하는데요. 뭐'
--- 정형사:"더러워서 못해 먹겠네.
사기꾼들도 빽(back)을 쓰고 우린 그놈의 빽에 속수무책이고."
양형사:"나약하고 불쌍한자여. 그대 이름은 경찰이니."
"박성옥뒤를 추적했었어. 사기도박전문인데 아주 더러운 놈이야.
저기 101호에 하우스를 차렸다지 뭐야. 며칠 잠복해야겠다.
다른 생각하는 정형사
정형사:"안되겠어. 미안한데 당분간 혼자 해줘. 위에는 얘기하지 말고.
나 할일이 좀 있어서 좀 그래.
고형사한테는 개인적으로 박성옥 추적중이라고 얘기해줘."
양형사:"왜 이종식이땜에 그래?"
정형사:"서주가 그 쪽일에 가담했어.막아야돼."
양형사:"그놈의 서주. 서주."
--- 차타고 까페로 오는 정형사
정형사:"이종식. 까페에서 커피나 팔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사람이 아니란거 알고 있어.
박변호사하고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내가 막바로 집어넣는다.
내 자존심을 건드렸어."
이종식:'넌 내 상대가 못돼."
정형사:"두고 보면 알겠지"
--- 정형사:"저런 사기꾼들하고 어울릴 거야?"
서 주:"네가 여기 안 나타나는게 날 도와주는거야. 부탁이야.
걱정마. 네 손엔 다시 잡히지 않을거니까.
이성식:"뭐래?"
서 주:"악의 소글에서 탈출하래."
이성식:"미친놈." "재수없게 파리가 날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