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송승헌이 첫 공식 행사인 '아시아 팬미팅 2006' 행사를 앞두고 18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於15日結束為期2年的服役退伍的宋承憲,在第一個正式活動'亞洲影迷會 2006'前,於18日上午11點在首爾論峴洞Imperial Palace Hotel/皇宮飯店舉行了記者會.
송승헌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자체가 제게는 과분하고 시기적으로 성급한 자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전 2년 전에 군에 입대를 하면서 저의 팬들과 한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이라며 제대 직후 팬미팅 행사를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宋承憲表示"(我)知道坐在這個位置的本身,對我來說是有多過分而時機尚早的位置","但我在2年前入伍時就與影迷承諾過. 為信守這個約定決定了見面的活動",說明了退伍後立即舉行影迷會的理由.
송승헌은 "어쩌면 그 만남이 시기적으로 봤을 때 조심스럽지 못하고 저의 조급한 마음으로만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런 점으로 해서 저에게 질타를 가하신다면 저는 기꺼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왜냐면 저는 저를 사랑하는 팬들과의 약속이, 그 만남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宋承憲說"我知道(與影迷的)這樣的見面,從時機上來說可能顯得不夠謹慎,而且可能僅僅被解讀為是我自己著急","如果因這一點而指責我的話,我會謙虛地接受所有一切(指責). 因為對我來說,與愛我的影迷間的約定,與她們的見面,比什麼都來得珍貴".
이어 "너무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 서서 그런지 긴장돼서 무겁게 시작했다. 2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게 돼있는데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이다 보니까 미리 말씀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팬미팅 직전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경위도 설명했다.
接著說"可能因時隔好久才站到這個位置的原因,緊張到有些沉重. 時隔2年與影迷的見面,因為是正式的會面,所以認為事先通知(媒體)才是禮儀,所以舉行了這次記者會",說明了在影迷會前舉行記者會的原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