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집에 가서 짐갖고 올께.
디스켓을 찾으려했는지 난장판으로 변한 정민수의 방.
TV monitor에는 경고가 쓰여져있다.
"회장님이 자네 솜씨에 놀라셨네.먼저 연락을 했으면 좋겠어. 자네를 위한 충고야"
디스켓을 컴퓨터에 넣은 정형사.
대권의 야망을 지닌 우길의 회장모습이 화면에 나온다.
자기가 King Maker 라며 자기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이 10년후 대통령이 된다는
직원의 말을 떠올리는 정민수.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4382
김창린의 사고와 서희정아버지의 사고가 유사하다고 대화하는 두사람.
서희정은 우회장이 아버지의 비서관이었다고 말한다.
우회장을 의심하며 왜 그사람곁에 있쟈고 묻는 정민수에게
서희정은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한다고 대답한다.
문자를 주고받는다
. 희정:"배고프지 않아요?
민수:"고파요.점심.."
"희정:"뭐 좋아하세요?"
민수는 "사랑"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희정에게"좋아하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라고 말한다.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4431
이성식: 희정씨 진짜 매력은 있더라. 민수빠질만하지.
민수와 서주는 서로를 의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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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제임스리는 애국심이 강하다." "산업스파이로 전락했지만."
이종식:"영웅.. 명예회복의 기회를 노리고 있어.우린 그부분을 치고 들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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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사:"정보는 네가 대고 애들은 사기치고..맞아?"
정민수:"말도 안되는 소리.."
양형사:"경찰학교동기로,친구로 계속 만날 수있기를 바래."
http://www.songseungheon.com/Board/BoardView4.htm?bset_id=4&bid=5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