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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2009.01.20 YTN EOE 報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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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
 
 


註冊時間: 2006-07-24
文章: 55771
來自: 1005空間

發表發表於: 2009-01-20 06:57 PM    文章主題: 2009.01.20 YTN EOE 報導 引言回覆

http://www.ytnstar.co.kr/news/news_view.php?cd=0101&key=200901201024241315

有趙大叔,李MM的訪問,還有 Mnet 金老闆
一些花絮..及 LDH 下車




http://vod1.ytnstar.co.kr/ytnstar/general/mov/br_enter/2009/01/200901201024241315_s.wmv


[앵커멘트]

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논란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다해의 중도하차가 화제를 몰고 오기도 하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이동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해외 로케이션 등 제작비 200억 원 이상을 투입한 블록버스터.

[인터뷰:이연희]
"액션신도 많다 보니 조금 다치는 분들도 많았고요."

톱스타들이 즐비하게 모인 초호화 캐스팅.

[인터뷰:조민기]
"어떻게 그렇게 나쁜 짓만 골라서 하냐고"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에덴의 동쪽>.

[인터뷰:김광수 대표]
"한류 드라마를 다시 한번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지난해 8월 26일 첫방송 전국시청률 11.3%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보였고, 인기 순항을 거듭하며 지난 12월 16일에는 자체최고시청률인 32.3%를 나타냈습니다. (TNS미디어 코리아 조사결과)

<에덴의 동쪽>이 월화드라마의 최강자로 자리잡기까지는 여러 인기 요인이 있었는데요,

■ 조민기이기에 가능했던 지독한 악역 신태환

지독한 악역 신태환은 극의 중심에 서서 시청자의 미움을 한몸에 받으며 등장인물 간 갈등을 최고조로 유지시키는데요,

신태환 역을 맡은 조민기를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만나 악랄한 연기 뒤에 숨겨진 진실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조민기]
"안녕하십니까,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뵙네요."

Q) 악역으로 화제 모으는 것을 느끼나...?
A) "많이 느끼죠. 조민기가 지나간다는 얘기보다 신태환이 지나간다는 얘기 많이 듣고.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나쁜 짓만 골라서 하냐고 핀잔도 하고 그러고 있죠."

조민기는 촬영 때마다 탈색에 염색은 기본이고, 연기에 몰입하다 보니 우울증까지 생길 정도였다고 털어놨습니다.

Q) 우울증까지 나타났는데...?
A) "스튜디오 녹화 끝나고 나면 탈진이 되요. 멍해지고 나쁜 배역을 하다보니까 어느 누구도 제 손을 붙잡고 열심히 해. 당신이 최고야. 드라마 안에서도 그래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신태환이라는 배역 자체가 외로워요."

■ 이연희가 말하는 <에덴의 동쪽> 인기 요인은?

가장 말이 많았고, 주목 받았던 배우 중 한명이 바로 이연희였는데요,

이연희는 초반, 연기력으로 따가운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촬영장에서 만난 이연희는 시청자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는데요,

[인터뷰:이연희]
Q)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A) "초반에 어색했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50부작을 거의 다 하다 보니까 영란스러워지는 것 같고요."

이연희는 송승헌과의 러브 라인이 부각되면서 갈수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 연기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에덴의 동쪽>의 수혜자로 떠올랐습니다.

Q) 선후배 간의 조화가 잘 이뤄진다는데...?
A) "저희 아버지로 나오시는 유동근 선생님도 딸처럼 대해 주시고, 중견 배우 선생님들께서 되게 젊고 개성도 있으시고 젊은 감각을 잘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세요. 오랫동안 촬영하다보니까 배우들끼리 돈독하게 된 것 같아요."

■ <에덴의 동쪽>을 둘러싼 논란, 논란!

시청자의 관심이 클수록 <에덴의 동쪽>을 따라다니는 반응은 무수히 다양하게 나타났는데요, 논란도 존재했습니다.

[인터뷰:서재완, 서울 오륜동]
Q) <에덴의 동쪽>에 대해...?
A) "(연기대상) 시상식을 봤는데 최고상인데 공동수상을 하는게 그런 것 같아요."

[인터뷰:이유진, 서울 모진동]
A) "이다해 씨가 자기 캐릭터가 안 맞아서 하차한다는... 뭐 그럴 수도 있죠."

[인터뷰:서형하, 서울 모진동]
A) "드라마 상에서 캐릭터가 부각되지 않거나 그래서 하차한다는 건 그런 건 좀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요."

2008년 연말 MBC 연기대상 송승헌, 김명민의 공동 수상과 <에덴의 동쪽>의 다관왕 차지는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고, 제작사 위주로 캐스팅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제작자가 밝히는 오해와 그 진실은?

몇가지 논란에 대해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취재진은 서울 강남의 제작사 사무실을 찾았는데요, 제작자인 김광수 대표를 만나 속시원한 얘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엠넷미디어 제작이사]
Q) 제작사 입장에서 캐스팅에 관여했는지...?
A) "저희 엠넷 소속 연기자는 송승헌 씨 하나만 있고요, 저희도 이범수 씨도 있고, 한은정 씨도 있고 많은 배우들이 있는데요, 그건 (캐스팅은) 작가 선생님하고 감독님의 고유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Q) 새로 발탁된 황정음이 송승헌과 같은 소속인지...?
A) "엠넷하고는 6개월 전에 소속 종료가 됐고, 아직 소속사를 최종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Q) 출연료 지급을 안 했는지...?
A) "드라마가 절차가 있는 것인데 드라마가 종영을 하고 몇개월 지났는데도 (스태프나 배우들이) 돈을 3개월, 4개월 뒤에도 못 받았다 그러면 그런 논란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지금 방송하고 있는데 저희도 MBC로부터 돈을 받는 게 보통 2주에서 3주 씩 늦게 소급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대표는 <에덴의 동쪽>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스태프와 출연진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습니다.

Q) <에덴의 동쪽>을 만들게 된 결정적 이유는...?
A) "일단 나연숙 작가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요, 유동근, 이미숙, 조민기 씨가 캐스팅 돼 있었어요. 송승헌이라는 배우를 여기에 놓고, 젊은 배우들이 포진한다면 한류 드라마를 다시 한번 살릴 수 있지 않을까."

■ 중도하차 이다해, 그녀는 어디에?

열띤 논란 중에서도 이다해의 중도하차는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이다해가 초반 시놉시스에 설정됐던 역할보다 비중이 축소돼 하차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다해는 지난달 22일,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요,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연숙 작가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는데요, 노력 끝에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나연숙, 작가]
Q) 이다해가 중도하차를 했는데...?
A) "어떤 역할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정말 노심초사하면서 다해 씨도 잘 해 줬고, 설득도 하고 그랬는데 다 지나간 것이잖아요. 끝까지 못 보게 돼서 마음 아프기 때문에..."

■ 이다해, 현재 심경을 전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이다해는 외국으로 떠나는 설정으로 극을 떠났는데요, 취재진은 이다해를 직접 만나 심경을 들어보기로 하고, 이다해가 '200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수상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울 삼성동으로 향했습니다.

취재진은 2~3시간을 포토월 앞에서 꼼짝없이 기다렸는데요, 행사 시작 이후 이다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사한 노란색 드레스에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공식적인 인터뷰 시간이 배정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포토 타임을 위해 포즈를 잡던 이다해는 잠시후 식장 안으로 향했는데요,

이다해가 식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해는 짧은 순간이지만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는데요,

[인터뷰:이다해]
Q) 시청자들에게...?
A)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다해고요, 오늘 이렇게 귀한 상 받게 됐어요. 기쁘고요, 여러분 올한해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겠고, 저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다해에게 하차에 대해 물었는데요, 이다해는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답변했습니다.

Q) 중도하차 뒤 구체적인 계획은...?
A) "작품 이제 보고 있고요, 올해는 더 왕성하게 활동하려고 보고 있는 중이에요."

선배인 조민기의 "단단해지라"는 조언에 대해서도 신뢰와 감사함을 보였는데요,

Q) 조민기 씨가 더 잘 될 것이라 했는데...?
A) "조민기 선생님이요? 저랑 통화 자주 하는데 많은 힘을 주고 계세요."

이다해는 웃는 얼굴로 2009년 새해 인사와 함께 영화 출연 욕심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Q) 활동 계획은...?
A) "우선은 이번 드라마 확정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찾아뵐 것 같고요, 올해는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영화를 아직 안 해 봐서 많은 활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에덴의 동쪽>은 여러 역경 속에서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인터뷰: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Q) <에덴의 동쪽>이 논란 속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유는...?
A) "초반에는 시대극으로 볼거리를 끌고 갔다면 지금 같은 경우는 그 볼거리의 밑에 깔아놨던 요소들을 터뜨리는 상황에서 시청률을 끌고 나가는 상황이거든요. 논란도 많이 일어나고 하지만 기획 포인트를 정확히 맞췄고, 변화하고 있는 어떤 드라마 트렌드 같은 것들을 잘 잡아왔고..."

<에덴의 동쪽>은 현재 예정된 50회에서 연장 4회를 논의중이며 시청자와 함께 한 대장정을 마쳐가고 있습니다.

YTN STAR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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