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김정은이 배우 이영애, 송승헌의 소속사인 (주)스톰에스컴퍼니(대표 이주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은은 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향후 거처에 관심이 집중되며 1인 기업 설립 루머가 돌았으나, 무성한 소문들을 잠재우며 소속사를 결정해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톰에스컴퍼니 측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적인 모습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했다"며 "김정은이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캐스팅 이후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음악과 연기 연습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소속사 관계자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앞으로 더욱 탄탄한 연기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김정은은 연기자로서의 다재다능함은 물론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100회 이상 진행해오며 MC로서의 자질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나는 전설이다'의 타이틀롤 전설 역할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태. 김정은을 비롯해 장신영, 쥬니 등이 출연하는 '나는 전설이다'는 SBS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8월 방송된다.